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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11. 04. #편도결석 제거 수술 후기(3)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0:09

    월 4일_편도 결석 제거 수술 4일째 ​ 왕조- 먹지 않는 것 점심-투게더 아이스크림 일 0스푼 정도 night-요구르트 일/2+우유인/2 탄 거 200ml진통제-새벽/아침/점심/night​ 자기 전에 진통제 한 알을 먹고 잠을 잤다. 얼음으로 파스까지 쬐면 효과가 있는지 아픈 증상은 거의 없었다. 덕분에 잘 잤어.​ 아침 6시쯤 잠에서 깨어났다. 왼쪽 편도에 통증이 있었지만 참을 만했다. 물을 조금씩 마시다가 갑자기 왼쪽 귀까지 아팠다. 결로 예측 급히 진통제를 1알 먹고 얼음 찜질을 했습니다. 아픈 증세가 나아진 것은 상상할 수 있었다.​ 8시 40분경 다시 왼쪽 귀과 편도로 아프쥬은세이 왔다. 항생제와 지혈제, 정장제를 먹고 진통제 1정을 마셨다. 몸에 효과가 있었는지 좀 살것 같다. ​ 사고는 기침이 나쁘지 않겠다는 것이지만,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참으려는 노력도 노력은 하지만 일 00% 참지 못하고 몇번 기침을 했습니다.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 금방 가라앉지만 그 후 점점 통증이 나타나고 출혈이 있는지 아닌지 핏기가 난다. 편도결석을 계속하면서 답답한 것보다는 수술하고 사는 동안 편하게 살라는 마음을 가졌지만 귀까지 아프면 조금 후회가. 목 아픈 증상은 수술 당일과 새벽이 가장 심했기 때문에 아직 견딜 수 있지만 귀가 아픈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병원에 가지 않는 날이라 진통제 주사를 놓을 수 없어 약으로 버텨야 하는데 당일 하루가 긴 것 같다.아침에 night에서 먹는 약 중에 알레르기 질환 약이 있는데 졸음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불면증이 심한 나쁘지 않다에 이런 약들이 깨끗하지 않아서 먹는다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가 약을 먹고 아픈 증세가 심해 누워 쉬다가 잠이 들었다. 것 2시가 조금 넘었을 때까지 숙면을 했다. 이렇게 푹 자는 건 정예기 오랜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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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 투게더 어린이용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느낌상 다 먹을 줄 알았는데 나머지가 어느 정도 본인이 됐다고 해서 그걸 못 먹는다. 후우.. 근데 뭔가 조금 먹으니까 그 본인만 좀 낫지! 솔직히 말해서, 병원에서 본인 주의사항이라고 한 적은 별로 없어. 다른 후기를 보면 양치질을 하라는 이야기도 하고 냉찜질도 잘해 주세요 이런데 들어본 적이 없어. 심지어 형님의 무를 많이 먹지 말라고까지 했다. 그 본인 마후기를 몇 개 찾아보고 이래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냉찜질도 하고 있고, 뭘 먹을 수 있는지 통증이 올 때 팁을 조금씩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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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의 약국으로 갔지만, 냉찜질 팩은 별도 판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이소에 갔더니 '에기스 머플러'라고 목에 감으면 시원해진다는 아이템이 있었다. 가격은 2천원 저렴하면 구입했습니다.목도리에는 공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베이비 팩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애기스팩을 냉동고에 넣어 얼린 뒤 꺼내 쓰는데 편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요긴하게 쓰고 있다. 후기를 보면 정내용에 놀라는 게 하본인이 있는데 목구멍 사진이다. 어떻게 다 찍어요? 입을 약의 간만 확장해도 아픈데 그렇게 분명과 보 1정도로 찍으러는 어느 정도 본인 하야 할까... 견해만으로도 아픔을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소견보다 편도결석 제거 수술을 한 분이 더 많다는 것.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힘을 얻고 조언도 받고 위로도 받고 타지에 있기 때문에 짐을 돌보는 사람이 없어 혼자 버텨야 하는 하루인데 같은 증상을 아는 사람들이 격려하는 그동안의 슬픔이란. ​ 5개 다음 7-9개의 차가 정말 아프다고 하는데... 다음날은 5개... 바로 7-9개의 차가 되는데요? 아픈 증상을 미리 대비하고 있다. 다행히 점심에 진통제를 먹은 뒤 그리 아프지는 않다. 다만 기침이 점점 많아져서 참을 수 없을 때마다 너무 힘든 일이 따른다. 기침 억제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다음날 병원에 내원해서 주사를 맞고 처방받자. 병원에 이렇게 빨리 가고 싶어지는 날이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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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는 요구르트에 우유를 섞은 것을 마셨다. 플레인 요구르트라고 해도 자극적인지 마실 수 없어 이것을 버려야 처음이고 우유를 타면 괜찮을 것 같아 시도했지만 다행히 통증 없이 술술 끝났다. 용량은 450ml인데 다 먹을 만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름답지 않아서 좋았던 것도 잠시.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했다. 아.. 나쁘지 않은 식도염도 있었지... 위가 약했지.. 4개 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갑자기 많이 먹으니 속이 놀렛나프지앙어... 다 토하고 싶어. 아, 미쳤다. 약의 효험은 거의 없었다 문제는 기침. 오핸시널. 기침만 몇 번 하는지... 아...상처받고 영토 전부 기침때문이야. 기침이 나쁘지 않고 물을 마시면 그냥 지나가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편도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뭔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게 뭔지 모르겠어. 첫날과 2일째에는 물을 마실 때 다른 목(?)에 가고 기침이 나쁘지 않으니,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마셨지만 노래는 편하게 물이 마신다. 벌컥벌컥까지는 아니더라도 데굴데굴 정도는 가능! 목구멍은 얼음 sound물보다는 찬물이 아픔도 적고 편하다. 그렇게 나쁘지 않아.전부 sound인 날에는 학교에 가야하지만, 목구멍 sound도 나쁘지는 않고, 몸도 힘드니까 괜찮을까. 수술 이후 하루 종일 누워 있을 때 매우 소중했습니다. 수요일까지 꽉 끼면 목-하나는 역시 쉬는 날이니까... 조금만 힘내자. 편도 수술하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참깨라면 비빔면 냉모밀 미역국, 김치찌개, 삼겹살 돼지토로 양꼬치 bbq 자메이카톤 다리 갤러리 방어회 연어 샐러드 바게트 세대 초식회사 참치 김식사 민폐란이 예키이케이크 그롬로케블 고기밥 식사 오므라이스 돼지국 식사 짜장면 탕수육 레드와인, 아보카도 비빔밥 피자 오코노미야키 돼지꼬치즈 팝포테이토칩 팥빙수 요리사탕치즈 요리사육수육수육수육수육사탕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m.blog.naver.com/weed_yj/22첫 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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