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9하나23하나 NCT DREAM MBC 가요대제전 리허설 후기 확인해볼까요

중간에 자신있는 영상출처는 이쪽입니다!

제가 일 2월 3일 하나 학교가 하나칙쿳봉잉소(아직 방학도 안 하는 거....쓰레기 학교... 친한 친구가 가요대제전 리허설 보러 가자고 가요대제전 무대가 야외라서 볼 수 있대! 너무 추워서 따라갔어요.^(그때 아육대 같이 보러간 절친이에요.) 진짜 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도착하자마자 송가인 씨가 리허설을 했는데... NCT가 많이 안 왔어요. 송가인 님, 우주소녀 님, 세븐틴 님까지 풀로 보고 NCT를 연... 접... (진짜 이날 너무 추웠어요.[발가락이 잘리는 듯한 고통을 느껴 이날 다음날 신발 안에도 핫팩을 넣고 다녔습니다...] 덧붙여 다른 날이었으면 김재환씨까지 보러 갔을 텐데 학원에서 저승에도 추워서 NCT를 보고 바로 지하철역으로 날아갔을 겁니다.] 사실 제가 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추운 것도 춥고 응원법에 따라 부르니까. 영상이 너무 흔들려서... 역시 제 육성이 영상에 두텁고... 올리진 못했지만 정확히 저희가 본 시선으로 올라간 영상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저희 옆에 계신 분들 중에 한 분이 찍으신 것 같아요 다행히 술소거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정말...영상 찍은거 들어보니 목소리가 정말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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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날 런쥔이 최고가 된 제일 인사가 더 뜨겁게 해주었어요... 지성이도... 인사를 잘하십니다. 여러분 꼭 기억해주세요. 런쥔이는 인사를 잘 해준다....그래서 리허설 끝인가 했더니 NCT 팬분들이 전체 부리과인가 싶어서... 너무 달리고 있는것을 놓치지 않는 저...

굉장히 레전드를 찍었습니다....

출처는 여기다!

시즈니들 따라가서 다리 아파죽을 뻔했는데 뛰어가서 본 장면이 딱 이때... 도영이가 그렇게 웃고 있어서... 거짓없이 머릿속이 하얘졌어요.머릿속이 이렇게 하얗게 된 것은 첫 소음이었습니다. 뭐지... 뭐지?저게 뭐지? 저건 뭐야? 그냥 이 생각 뿐이었어요... 도영이야. 사실 저 영상 화제도 꽤 까칠해서 재민이랑 정재형 옆모습을 봤는데 정신이 너무 멀어서 못 찍었어요.제1후회됩니다.​ 물론 그날 하루지만 제1의 인사 잘하는 멤버는 론 주 인, 지성, 제노, 마크의 순으로 나타난 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좀, 근데 진지하게요.해야 할 리허설이기도 하고 난잡하고 이해는 가네요.제 친구는 저보다 오래된 시즈니인데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영접은 아내소음이었대요!! 공짜로 볼 수 있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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