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스포, 해석, 결말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8:35

    호평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러 간 영화는 일일시 30분 영화'미드 소마'


    >


    미드소마(Midsommar)라는 뜻은 스웨덴어로 한여름이라는 뜻이며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중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라고 한다.사실 와인은 알리에스터 감독이 잘 몰랐기 때문에 다른 남자들이 보고 싶다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내 성향에 맞는 영화 같아 꼭 봐야겠다고 소견하고 있었다.유전이라는 영화로 이미 영화계에서 유명한 감독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꼭 유전도 보자


    >


    영화는 호러, 고어에 가까운 영화였다.청불고어영화에비해 소견보다 무섭지는 않았겠지만 자기는 겁이 많아서 그래도 무서웠다.​ 전체적인 줄거리에서는 ​ 대학 직접 신문의 크리스티안과 대니(커플), 마크, 조쉬는 펠레가 스웨덴에서 90년 만에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제에 초청을 받고 가게 되고 그 축제 중 하나 자신은 충격적인 하나로 스토리 전개가 이어 자신이 가는구나.사실 영화를 다 봐서 내 초반 스토리는 좀 지루하지 않았을 거야.대니의 애절한 스토리를 스토리해 주는 것은 스토리 상에 들어가야 했지만, 뒤돌아보니 조금 지루했고, 미드소마 축제의 절벽을 보니 아! 맞다. 이 영화의 청불이었지? 하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에 천천히 흘러서 빵빵 터진다


    >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쁘지 않다, 최근에 본 영화 서스페리아와 비교된 글을 보기도 했고, 이것도 서스페리아와 함께 초자연적인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은 오로지 사람들이 이뤄낸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그런 점에서는 많이 달랐던 개인적으로는 서스페리아가 더 충격적으로 느껴졌지만 미드소마의 하얀 옷은 좀 정신병원으로 보이는 듯했다.​


    >


    모두의 영화배경이 화려하다 어두운 장면도 별로 없고, 밝은 아침 일본어 와인은 공포를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밝은 아침 외딴 홀이 마을에서 일어서는 끔찍한 일


    >


    처음에 여기서 나쁘지 않고 그에 따라 계절에 포현합니다라고 말했다.몇살부터 몇살은 봄 묘쯔살에서 몇세는 여름, 가을, 75세까지 겨울이었지만 외부인이 그럼 75세 이하는? 라고 했을 때, 목을 당기는 행동을 취해 기억에 남았는데, 벼랑의 씬에서 그것을 이야기하듯이 포현한 것 같다.여기서부터 이 마을은 미친 마을이라고 말해준다.그리고 그림과 벽화로 이 마을은 '안기', '곰이 불타는 그림'이나 '여자의 성기를 잃지 않는 그림벽화'를 통해 마을의 특색을 스폴하듯 보여준다.


    >


    마지막에 웃는 대니의 얼굴을 보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이게 뭐야?"라고 말했어요.대니는 웃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시 한 번 영화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대니는 여기에 소속된 느낌을 느꼈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대니에 없던 가족이 생겼다는 만족감.그러고 보니 아내 소음에서 홀이 마을 사람들은 사람으로 이입한다? 것을 계속 보여주었다.색소폰 때도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같이 소음을 내고, 불타고, 힘들어 할 때도 같이 소음을 내고, 괴로워하고, 대니가 울 때도 같이 울고, 거기서 대니는, 이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해주면 점점 느낀 나보다 더 담담하게 불타는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웃는 얼굴이, 네가 쳐다보고, 조금 더 강하게 친 것 같다. ? 불쌍한 것 같다. 크리스티안 개인적으로 크리스티안이 너무 불쌍했어요.아무리 대니한테 공감도 안되고 헤어지고 싶어도 책이 다감해서만 신고 그래도 대니를 버리진 않았지만 검정색 흑로 고를 때 대니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티안을 선택했어요.사람이 미치면 저렇게 되는 건가 하는 한 번 더 씬을 하면, 자기들자신을돌아보면숨겨져있는이야기도많고, 괴기하고 잔인하지만 다 이유가 있었던 장면이었던 시체도 깨끗이 해놓았으니 의식에 의한 의미가 없었던 것 같았다. 닭장에 있던 시체... 눈에 꽃을 파묻고 예쁘게....벚꽃이 무섭게 느껴지는건 역시 아내 소음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미드소마였다.


    >


    마지막은 호평메가박스에서 먹은 콤보캐러멜과 마늘이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퓨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