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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너희의 모든 것(YOU) 시즌2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7:04

    약간의 스포를 포함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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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당신의 모든 시즌 2리뷰 평점 ★ ★ ★ ★ ☆



    귀네비아 벡 사후 LA로 이사 온 조 골드버그. 그는 고인의 이름도 버리고 새 이름 윌 베텔하이다로 새 삶을 살려고 합니다. 모두가 눈에 띄기 때문에 안달복달하는 LA에서 윌 베텔하이더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떤 특별한 일에도 말려들지 않고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그.조 골드버그가 사랑한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아프다. 그가 땅속인간의 자리는 폐허뿐이었다. 다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던 조 골드버그, 아니 윌 베텔하이다에게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윌 베텔하이다의 닫힌 감정을 두드리는 그녀의 이름은 러브. 사랑하면 안 되는 남자에게, 사랑에서 벗어나려는 남자에게 러브는 계속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 주려고 해요. "러브는 윌 베텔하이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해줄래?조 골드버그가 했던 사랑 방식이 아니라 윌 베텔하이다로서 정상적인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역시 몰입감이 대단한 드라마였다. 시즌 하나만큼은 본인의 경건하고 이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예상했던 모든 것이 달랐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시즌이었다. 매번 당신 무쇼킹으로 이후의 화를 기대할 수 밖에 없었다. 반전과 배신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 시즌 중 더욱 완강했다.시즌 2마지막 회 교루이에키울 보면 욕이 자연스럽게 제 왔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우와, 이거 완전 비윤리적이네 이런 쓰레기가 다 있는 연봉인 '라고 생각하면서도 마 구 시시 시즌 3본인 추석이다. 하는 이중적인 생각을 하고 나서 말했다. 막장드라마의 중독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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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는 반전에 반전이 연속이었다. 나는 조 골드버그에게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조 골드버그가 러브를 밀어내는 모습과 혼란하는 모습을 보고, 정상인으로 살아가는 1의 내용의 희망 같은 것이 아직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보 같은 착각이었다. 조 골드버그가 시즌 2초반에 보이는 비장애인 코스프레에 속았다. 조 골드버그 이ㅅHㄲ 1요즘 시청자까지 속이다니. 비장애인 코스프레를 잠시 이봉잉하고 사실은 또 시즌 1과 다름 없이 치밀한 설계로 사랑에 접근하던 조 골드버그. 조 골드버그가 조 골드버그했습니다. 누가 소본인을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조 골드버그를 보라.정내용의 일관해서 본인(서봉임무는 미안해.시즌 2으로 조 골드버그의 캐릭터는 여지없이 확실해졌다. 거실 음부에서 끝까지 A부터 Z까지 완전히 백 Percent1, NOM이었다 요즘 제대로 하고 태연하게 살아가려고 자신도 케이지 안에 사람을 가두어두고 그의 신분을 닦아 버린 조 골드버그. 그는 완전1, NOM에서 조금 적겜1, NOM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작가 느님들은 조 골드버그 인생을 그렇게 순조롭게 방치하지 않는다. 시즌 1처럼 시즌 2에서도 조 골드버그를 둘러싼 모든 그이츄이이, 자꾸 꼬이고 꼬이고 꼬이고 흥미진진한 이내용이 벌어졌다. 이 와장창 무너진 그이츄이울 어떻게 타계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시즌 1에 이어시즌 2까지 이어지고 몰입도와 흡입력을 높였다.​​​


    아쉬운 점은 시즌 한 검토에서도 언급한 범죄의 합리화가 시즌 2에서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조 골드버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에 대해 훨씬 깊고 긴 회상으로 조 골드버그의 현재 행동의 흐름을 부여했습니다. 시즌 한개에 이어시즌 2에도 조 골드버그 주변에 학대 받는 아이들을 배치하고 아이들을 괴롭힌 사람들을 쥬크소리우로 처단된 조직의 모습을 보이는 점. 조 골드버그는 진심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려고 했어요. 보는 사람에게 조를 "정의의 악당"이라고 느끼게 하는 설정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지키려는 조의심이 선한 의지에서 발현된 것일까? 에 대한 의문은 있다. 아마 조 골드버그는 유년 시절에 괜찮은 아이와 경험한 트라우마를 옆집 아이들에게서 보았고, 그 아이들에게 괜찮은 유년기를 투사했을 것이라고 소견한다. 물론 이웃집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에게서는 어린 시절 괜찮게 학대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어린 시절 조 골드버그가 괜찮은 아버지에게 그랬듯이 옆집 아기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에게 역시 같은 방식의 복수를 거듭했습니다. 물론 조가 이들을 살해하는 과정은 적지 않은 실수나 사고였지만 이런 점조차 조가 유년기 총기사고와 연결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조가 아이들을 돌리고 시즌 한가지가 옆의 남자를 시즌 2에서는 유명 코미디언을 살해한 것은 아이들부터 대장부의 유년기를 삼았기 때문이며 결국'정의의 악당' 같은 행동도 스스로를 위한 행동이었어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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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골드버그는 그런 녀석이었기 때문이었다 조 골드버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조 골드버그로부터 러브를 구하기 위해 나선 캔디스를 보며 정신병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조. 나쁘지 않게 죽였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과인타과인 자신을 곤란한 귀취에 빠뜨리자 조는 캔디스를 악인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철저히 나쁘지 않고, 주로 선과 악을 구분하고, 나쁘지는 않은 행동은 전체 어쩔 수 없는 처음, 사랑에서 비롯된 처음이라고 합리화하고, 스스로를 선의 포지션으로 막아 나쁘지는 않게 방해하고, 어렵게 만드는 사람은 악의 포지션으로 세운다. 최초의 반적인 도덕이 과잉 윤리의식과 역지사지 같은 공감 능력을 결여한 조 골드버그의 내면을 적과인라로 엿볼 수 있는 대사였다. 드라마를 전편 다 보고 이제 와서 이런 스토리를 하는 것도 정말 새롭고 너무 당연한 스토리여서 창피했지만 조 골드버그는 자신의 한가운데서 이기적인 인물이었다. 캔디스에게 있어서, 귀네비아 벡에게 있어서, 러브에 그랬던 것처럼 스토리였다. 그런 인간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니 거인의 선한 의지이니 거인의 도덕적 윤리적 선악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


    죽은 줄 알았던 캔디스의 등장도 관전 포인트였다. 캔디스의 등장과 다함게시ー증 하나의 막이 닫혔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당연히 시즌 2에 캔디스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나도 그랬지만 한편으로는 캔디스가 조의 환각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버릴 수 없었다. 시즌 2에서는 캔디스의 환각을 보고 흔들린 조 골드버그의 이이에키이 벌어질 가능성도 염두 하고 놓았다. 따라서 캔디스가 LA에 나타났을 때는 조 골드버그와 마찬가지로 나도 그녀가 그의 환각인지 실제인지 판단할 수 없었다. 이런 점도 이 드라마에서 재미있는 점인 것 같다. 조 골드버그가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게 아닐까? 라고 착각했는데, 그의 반전을 알게 되는 점, 눈앞에 보이는 캔디스의 존재가 조의 환각인가? "현실인가?"라고 헷갈리는 등, 마치 드라마 속에 내가 다 참여하는 것 같은 감정이 재미있었다. 드라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는 이에키울 긴 속)어쨌든 환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캔디스, 시즌 한개로 대체 캔디스는 무엇 하나 있었는지 계속 생각했는데 그 의문이 시즌 2에서 해제됐다. 캔디스에 이어 귀네비아 백, 그리고 러브까지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위험. 에 빠지는 사이코 조 골드버그. 캔디스가 조 골드버그라는 빌런을 처치할 수 있을지 캔디스를 응원하며 손에 땀을 쥐었다.캔디스 & 귀네비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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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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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골드버그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고 교화시킬 수 있는 희망이라고 생각한 러브는 조 골드버그의 사랑과 변함없는 심장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이다. 조 골드버그가 캔디스와 귀네비아백에게 했던 끔찍한 행동을 조에게 너에게 덧붙이는 러브. 사랑 역시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괜찮았던 모든 끔찍한 행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다.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기에...) 케이지 안에 갇힌 조 골드버그를 보고 통쾌하기 짝이 없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누가 이기든 상관 없고, 아무것도 본인 이겨라는 심정으로 시즌 2의 후렴 부를 지켜본 것 같다. 정 내용이고 크레이지 러버들의 크레이지 러브임에 틀림없다.​​​


    댁의 모든 시즌 2는 교루야키이쵸은야키 더러워졌다. 왜 제목이 YOU인지를 밝히는 것은 결이야기였다. 마지막 하나 0분이 뇌리에 박히듯 강렬한 교루야키이었다. 조 골드버그, 왜 이렇게 행운인가 하고 "미국 경찰, 뭐하는 거냐"며 조 골드버그의 수갑만 채울 뿐!!! 러브(사람)를 통해 조 골드버그가 그토록 원해온 진정한 러브(사랑)를 얻었을 것이다, 요즘은 그의 활극도 끝이 자신일 거라고 생각했던 환상이 다시금 떠오른다. 시즌 하나부터 조 골드버그에게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끝까지 계속 속고 있는 드라마였다.캔디스와 귀네비아 벡이 자신의 진심을 몰라줘 사랑을 망쳤다는 조 골드버그는 자기 자신과 애관이 같은 러브를 만자신이 그가 그렇게 외친 진정한 사랑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이웃집 누군가를 훔쳐보면서 다시 시작되는 소름돋는 네레이션(네레이션) 시즌 3이 자신에게 오면 대체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이에서 개판 오분 전 하나 같은 정신적인 생각.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조 골드버그와 러브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떤 무서운 하나를 저지를지 짐작할 수 없다.스토리와 캐릭터, 그래서 막다른 골목에 중독돼 다음 시즌까지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한편, 스토리를 생각하면 여기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시즌 3까지 간다면, 금, 비윤리적+그로테스크 하지 않을지... 사실 기이 기괴한 드라마였지만 시즌 2마지막은 거짓 없는 현실의 육성으로 욕이 자기 갈 정도로 끔찍한. 아마 시즌 3이 자신에게 오면 보기는 보지만, 막장 moning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에서 욕 하고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박수칠 때 떠오르자는 생각도 있다. 마침 시즌 2에 모든 스토리가 끝나면 기이하고 흥미 진진한 스릴러로 남을 것 같은데 시즌 3까지 간다면 제 기억 속에 좀 더럽고 덱무챠쥬은쟈 신고 드라마로 남을 불안감이 있기 때문이다. (시즌 3존보단 저기는 개인적인 견해이다.하지만 시즌 3이 자신 왔다고 하면 헐레벌떡 달려가고 볼 하나이다.​ 시즌 한개 정도 쫄깃하고 재미 있는 넷토후릿크스도라마 댁의 모든 시즌 2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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