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나주하나만에 <종이 ~~

미드,일드는 봐도 수도는 잘 안보는거 같아서 스페인어가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자신에게는 듣기쉬운 스페인어♡드라마로 언어공부하기 쉬운건 맞다고 생각해.​ 일상에서 하는 스토리울 어떻게 표현하는지 듣고 있다면 ​ ​ 어쨌든 시즌 3를 한 재일 한국인 사이 밤마다 열 한층 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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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의 이름을 세계의 도시 이름으로 지은 것이 독특하다.도쿄, 베를린, 모스크바, 덴버, 리오, 헬싱키, 오슬로, 나이로비 (총 8명) 그러나 서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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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강도가 죽어서 그들의 과거 역사에 감동까지 주는 시즌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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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은 8회에서 당싱무 짧은 울음으로 건너간 동료를 꺼내는 것 때문에 그들은 조폐국에 이어스페인 은행에 침입할 것, 두 사람이 사망하고 몇명의 강도가 새로 들어온다.팔레르모 스톡홀름 리스본 역시 서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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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드라마만 가면 리아가 자주 등장하고~ 나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도 좋은데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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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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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 우연인지 필연인지 팔레르모도 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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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co de España역이 이랬던 과인이?? 촬영하기 위해 만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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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날까~~!!!시즌 4 나오는군.​ 기대된다<종이 집 시즌 4>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