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참고한 ~~

안녕하세요 캐릭터 공방장 그림별입니다이번 문적에서는 동세 크로키의 난이도가 좀 있다. 춤추는 동세 크로키입니다.난이도 면에서 액션씬의 크로키보다 춤추는 포즈가 개인적으로는 더 어렵습니다.액션은 호흡이 있고 대상이 명백하기 때문에 시선 처리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지만 춤은 그 자체로 보여줘야 하는 동세라 아무래도 그리기 어려워요.이 글을 준비하면서도요. 실은 아이를 먹어 치웠어요.

정말 어려워요.동세를 강조하는 대상이 모델 자신이 없다였다.자신이 춤추는 사람들의 결심을 잘 파악해야 한다.자신이없고몸에어디를보여주면좋을지장단을맞춰야하는움직임을파악하는부분과난이도가조금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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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포스팅 방식으로 그려봤습니다.이렇게 꾸준히 그려도 되지만 이런 동세를 파악해서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이런 방식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동세를 압축한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표현을 바꿔봤습니다.추상화라고하는데이방법은정말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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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에 프로듀싱 48이하는 덕분에 좋은 포즈를 그리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춤을 보면서 동세를 파악해야 하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조금 쳐다봤어요.춤은 움직이는 동세를 예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춤추는 분도 그런 요소를 그리는 작가도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사실적인표현보다이런추상화하는것이동세를강조하는것이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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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하든지, 이 얘기인가 되게 감정적이었어요.왜냐하면저도이런방법으로그리는수준이아직조금부족하다고소견합니다.당초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리얼하고 표현력이 좋은 그림을 동경합니다.그리고 사람을 그릴수록 이런 요소들, 즉 그림이 압축적인 표현이 어렵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될수록 나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을 과인 중에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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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그림과 비교해 보면 조금 더 포현하였습니다.좀 더 포현해서 알아볼 수 있지만 결심한 강한 동세의 마음은 좀 떨어졌습니다.이렇게 동세를 연구하는 것이 프로듀스 48참고한 동세 쿠로키 그리고 법 1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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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를 강조해 보았지만, 또,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잘 보여서, 예쁘지 않은 크로키였습니다.꾸준히 버릇을 들이는 것으로 실력은 언제나 그렇지만 추상화란 정말 어렵습니다.버릇이 된다고 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그래서 순수 대화하는 친구에게는 재능이 크게 좌우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순수 정말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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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과 큰 차이는 액션은 상대를 제압한다 비유는 막고 피할 이 3개이지만, 춤은 리듬에 맞추어 본인의 느낌을 몸으로 표홍하는 것으로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게다가 추상화를 하면 동세를 단순성으로 표현하면서 기초적인 것이 있고, 설령 그것을 무시하고 더 극적으로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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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프로듀스 48이 끝날 때까지 연작으로 계속 할 생각 이다니다.지금부터 이렇게 허덕이는 것을 나 본인을 보면서 더 연습하고 정진해야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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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서가 아닌 면에서 동세를 추상화 해봤습니다.금방 동세는 보이는데 선에서 했을 때보다는 감정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제대로 기초적인 일을 하고 실시하기에는 면이 좋지만,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기에는 선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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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참고한 동세 쿠로키 그리고 보프일이옷슴니다.Japan 어린이의 돌과 주한아이의 돌의 차이를 보면서 작품을 보는 관점도 나라별로 그렇게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뭐 외국작가와 만나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어요재미있는 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바와 같은 대동소이함을 보았습니다.확실히, 아이의 돌이라는 존재는 기대됩니다.그림그리는 작가의 존재는 자신이 좋습니다.어떤무엇을줄까,기예나,분위기나,둘다그렇게편중되어도좋지않아서좋아하는비율을선택해야한다는것,기술적인기초,또는감성적인재능과분위기,그사이에서무엇을보여줘야한다는것은아이석이든작가가든대동소이하다는것입니다.이번 동세를 강조한 프로듀싱 48참고한 동세 쿠로키 그리고 보프일가 그림을 그리지만 많은 도움이 되면 좋을 것이다.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 또는 비밀 댓글을 달아주세요.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