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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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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원망하던 닌텐도 스위치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몬스터볼 플러스"가 왔네요. 이번에도 후기이긴 하지만.부산도 왔다갔다 하니 이것저것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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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 렛츠고와 몬스터볼 플러스 세트입니다. 몬스터볼 플러스는 몬스터볼처럼 되어서 게임이에요 조작과 포켓몬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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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자네체는 포켓몬고와 이전 게임을 합친 생각이라고 할까? 하지만 실내와 옥외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포켓몬고와의 연동도 가능하긴 한데. 포켓몬고에서 잡은 몬스터를 다시 찾으려면 연한 핑크시티까지 가야합니다. 다만, 초반부터 연핑크 시티에 진입하는 것이 힘들어 아직 포켓몬을 데려오지는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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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볼 플러스에는 뮤가 1마리 들어 있기 때문에 게이야 "뮤"를 소환시킬 수 있는데요. 1반 적에 잡힐 포켓몬이 없으므로, 그 점은 장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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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의 스토리물은 게 입니다. 제목과 몬스터볼 플러스, 그리고 몬스터볼 충전단자인 USB-C타입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함께 있습니다.아늑하면서도 어떤 것은 다 있는 구성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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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케이스 뒷면은 박스 뒷면과 동초로케이스를 열면, 오케이이다의 지도가 매우 디테초에 그려져 있습니다.아들이 게이라고 하면서 따로 지도하면서 플레이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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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요 자체는 한글이 지원되고 초반의 이름 설정도 한글 지원이 되네요. 요즘 한글공부 열심히 하는 아들한테는 딱 맞아요.게입니다 하면서 나오는 한글은 전체 큰 sound 내서 읽도록 하고 있네요 어차피 게요대머리 한글 공부도 하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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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하나게이다인 '포켓몬고'와 연동은 '포켓몬고'의 설정에 들어가서 스위치과의 몬스터볼플러스와 연동시켜야겠네요. 이렇게 연동시키면, 과인 중에 "포켓몬고"에서 포켓몬을 데려올 수 있고, 몬스터볼과 스마트폰만으로 과인하더라도 거지를 인정해주고. 그렇대요.우리는 하나로서 단지 연동하는 방법만 알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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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볼 플러스 뒷면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C타입 케이블 연결이 가능합니다.앞쪽과 위쪽에 버튼이 있는데요.아들이 게이다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좀 더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요.다만, 게이다 내 설정에 들어갈 때는 좀 불편한 느낌인 것 같다.단추가 2개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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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한동안은 "우리 아들" 게이다는 더 이상 없기로.신랑은 "호기심 반","아들","오미 절반"두 플레이도 가능 주 중에는 아들이 게이를 하지 마라.쥬스토리에 아빠와 함께 게이다하려고 기다리네요.두명 플레이도 봉잉룸 재미 있어 보이지요.물론 아버지가 힘드시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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